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찬규 보크 오심 사건 (문단 편집) == 후폭풍 == 위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대화 감독은 심판의 오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고, 한화팬들도 심판의 오심과 KBO의 행정에 대해 말하고 있으나, 순위경쟁에 불이 붙었거나 기타 목적이 있는 타팀팬들이 앞장서서 LG쪽에 똥물을 튀겨대는중, 경기종료 선언 이후 퇴장을 '''도망'''이라고 한다거나 사건의 발단이 오심이 아닌 선수의 보크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다. 야갤에서는 오히려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LG가 떨어지기]]를 바라는 타팀 팬들이 한화 팬들보다 더 극성인 와중에 '''튀니쥐''', '''졸렬쥐'''라고 까는 분위기. LG팬들 쪽에서는 '승리한 게 승리한 게 아니야' 라는 분위기와 '임찬규는 어떡하니'라는 분위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괜히 타 팀에 시비를 거는 무개념 팬들에다 속칭 분탕종자까지 겹쳐서 진통을 앓았다. 당시 투수로 보크를 범한 [[임찬규]]는 이 후폭풍을 맞고 싸이가 털리는 등의 공격을 받았는데 좀 억울한 측면도 있다. 일단 임찬규가 범한 건 단순한 클러치 보크인데 이건 심판이 잡아내서 페널티를 줄 일이지 그 자체가 도의적으로 잘못된 행위라고는 절대 볼 수 없고, 달리 말하자면 심판의 오심으로 일어난 분노가 엉뚱하게 임찬규에게 돌려졌다고 할 수 있다. 당시 프로 데뷔 2개월밖에 안 된 본인 입장에선 억울할지도 모른다. 이재국 기자의 트위터에 의하면 심판의 징계는 벌금으로 거의 확정되었다고 한다. 심판 수가 모자라서 출장정지의 징계를 먹일 수가 없다고 한다. 또한 심판의 야구규약 위반이 아니라 판정사항에 대해서는 어떠한 재정도 받지 않기 때문에 [[재정신청]] 사항이 아니어 재경기도 없다고 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gtwins&no=2120180&page=1&bbs=|#]] 하지만 험한 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상벌의원회의 결정은 심판조 9경기 출장 정지의 중징계였다. 훗날 [[스톡킹]]에서 한화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사실 임찬규의 보크 자체는 언제나 나올 수 있는 실수이고[* 당장 '''9회초'''에 '''2아웃'''상황에서 3루 주자가 홈스틸을 시도하는 것은 절대로 흔치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굳이 임찬규가 아닌 다른 선수라도 이런 실수를 범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었다. 물론 그때 코칭스태프에게 한소리야 들었겠지만 그건 원래 코치들의 일이다.] 딱히 임찬규가 잘못한 것은 없지만 사건의 여파가 워낙 컸었다. 이후 2023년 8월 19일 LG-SSG 경기에서 임찬규가 공식적으로 첫 보크를 기록했다. --이제 나왔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LG 트윈스/사건사고, version=441)] [[분류:임찬규]][[분류:2011년/사건사고]][[분류:MBC 청룡-LG 트윈스/사건사고]][[분류:대한민국의 야구인 사건 사고]][[분류:송파구의 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